Automotive News가 선정한 ‘Best Dealership to work for 100 Stores’에 포함된 현대자동차의 Keyes Hyundai 딜러. 이번 호 FOCUS에서는 이곳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인 세일즈 담당자, Ruby Chu 씨의 세일즈 스토리를 들어보고 딜러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봅니다. <편집자 주>
안녕하세요. 캘리포니아주 Keyes Hyundai에서 근무하고 있는 세일즈 담당 Ruby Chu입니다.
우선 제가 근무하고 있는 Keyes Hyundai가 오토모티브 뉴스가 선정한 ‘베스트 딜러십 100’에 선정돼 딜러 직원 중 한명으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Keyes Hyundai는 다년간의 경험을 가진 프로페셔널한 직원들과 함께 Mission Hills 지역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현대자동차 딜러입니다. 저 역시 현대자동차를 12년 타고 있으며, 브랜드 제품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가족 같은 동료와 근무환경까지 뒷받침되며 제가 하고 있는 이 일을 너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6년 반 동안 신나게 근무하며 지루할 틈 없이 틈틈히 떠나는 여행은 제 삶의 원동력으로 다시 일터에 돌아와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에너지를 줍니다.
전 한번 고객은 평생 고객으로 생각하며 늘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3년 리스를 위해 현대자동차를 찾은 고객에게 늘 존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고객을 대하면 3년 고객이 평생 고객으로 남는다는 점을 늘 마음 속에 새기며 근무하고 있습니다. 딜러를 찾은 고객들에게 언제든지 저에게 문자, 전화, 이메일을 통해 자동차에 대해 문의하실 수 있도록 늘 소개하고 있습니다. 페이먼트 문제 등 다소 귀찮은 일에 대해 고객이 전화를 통해 문의해도 조금이라도 귀찮게 응대한다면 비록 통화지만 서비스 담당자의 표정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날 한 한인 고객께서 2018년형 코나 리스 차량을 반납하고 2022 투싼을 다시 리스하기 위해 딜러를 찾아 주셨습니다. 전에 타시던 코나 차량을 확인하니 리스기간인 3년동안 9,400마일만 타신 것이 이상해 고객에게 여쭤봤습니다. 고객은 차량 리스 계약 조건인 연간 10K마일을 3년동안 10K마일을 사용하셔야 하는 것으로 알고 아껴가며 타셨던 것이었습니다. 제가 리스 기간에 따른 마일리지 사용 한도를 설명해드리니 눈이 동그래지셨습니다. 순간 당황해 웃음이 나왔지만 지난 3년간 마일리지를 아껴가며 자동차를 이용한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면 웃을 수 만은 없었습니다. 제대로 계약하신 차량에 대한 리스 조건을 꼼꼼하게 설명해드리니 너무 기뻐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선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자동차 업계가 크게 타격을 받은 상황이지만 역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다면 내년이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모든 현대 딜러 직원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도 늘 행복 가득한 연말연시가 되시기 바랍니다. Merry Christm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