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치스크린과 블루링크를 통해 암호화 된 신용카드 정보로 차 안에서 결제 가능
- 차량 내 주차예약 및 결제 기능을 시작으로 추가적인 기능 도입 예정
- 연식변경 및 OTA업데이트를 통해 올 뉴 코나 외 9개 모델에 추가 도입 예정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은 차 안에서 간편히 결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차량 내 결제 서비스(In-Car Payments System)’, 현대페이(Hyundai Pay)를 소개하고 2024년형 올 뉴 코나를 시작으로 미국에 현대페이 서비스를 단계별로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페이에 사용되는 신용카드 정보는 토큰화하여 차량에 안전하게 저장되며, 운전자는 지갑에서 신용카드를 꺼내거나 차에서 내릴 필요없이 차 안에서 터치스크린이나 블루링크를 사용하여 간편하게 결제를 할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곧 출시되는 2024년형 코나부터 현대페이를 도입하고, 주차 정보 업체인 파코피디아(Parkopedia)와 협력하여 차량 내 주차 예약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현대페이 고객들은 6,000여 곳의 주자장에서 현대페이를 사용하여 예약과 결제를 할 수 있게 됩니다.
현대페이는 확장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현대자동차는 주차 예약 및 결제 서비스를 시작으로 전기차 충전소 등 차량 내 결제 서비스의 범위를 늘리는 동시에, 모델 연식 변경이나 OTA 업데이트 등을 통해 9개 모델에 추가적으로 현대 페이를 탑재할 예정입니다.
Olabisi Boyle 현대자동차 미국판매법인 제품기획·전략 매니저는 “현대 페이는 스마트 모빌리티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분야에서 현대차의 지속적인 발전을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라며 “주차장 예약 등과 같은 고객들의 일상적인 요구를 더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만들어 편의성을 높이고 디지털 도달 범위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