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전문지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s·CR)’가 고객 42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제네시스 G90와 싼타페가 ‘고객을 행복하게 만드는 차’로 선정됐습니다.
CR은 연비와 내구성은 물론, 운전 경험, 편안함, 가치, 스타일 및 조작 편의성 등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owner satisfaction)를 조사했습니다. 이 가운데 싼타페가 남성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고, G90의 경우 1928~1945년 사이 태어난 시니어들로부터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2017년형 싼타페는 KBB.com이 실시한 ‘2만 달러 미만 베스트 중형 중고 SUV’ 조사에서 3위에 올랐습니다. KBB는 “2017 싼타페는 가족 친화적 3열 SUV로, 동급에서 가장 강력한 V6 엔진을 기본으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