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7월 68,500대 판매

  •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증가
  • 도심형 SUV ‘싼타크루즈’ 판매 시작
  • 제네시스도 4개월 연속 신기록

현대자동차(HMA)는 7월 한 달 동안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증가한 6만8,500대를 판매하며 다섯 달 연속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소매 판매(retail sales)는 14% 증가한 6만1,227대로 집계됐으며, 친환경차 소매 판매는 399% 증가하면서 전체 소매 판매의 12%를 차지했습니다.

랜디 파커 판매 담당 수석 부사장은 “7월에도 소매 판매와 전체 판매 증가세가 이어졌다”며 “소비자들이 자신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다양하고 강렬한 현대차 라인업에 반응하면서 세단과 친환경 모델이 7월 판매 증가를 이끌었다”고 말했습니다.

7월 제네시스 판매도 지난해보다 312% 늘어난 5,180대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판매 신기록을 이어갔습니다. GV80가 1,912대 팔리며 증가세를 이끌었고, ▲GV70 1,568대 ▲G70 987대 ▲G80 586대 ▲G90 127대 등의 실적을 보였습니다.

<표: 2021년 7월 판매 현황>

CATEGORIES

PAST ISS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