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형 현대자동차·제네시스 9개 차종이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최근 발표한 충돌 테스트 결과에서 가장 안전한 차량에 부여하는 Top Safety Pick+ (TSP+) 등급과 Top Safety Pick (TSP)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현대자동차는 7개 모델, 제네시스는 2개 모델이 선정돼 총 9개 차종이 이름을 올리면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받았습니다.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는 아직 IIHS 충돌 테스트를 받지 않은 모델이 남아 있고, 안전성이 크게 개선된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어 TSP+나 TSP를 받을 차종을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출시된 수 백대의 충돌 안정성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합니다. 그중 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TSP+, 양호한 수준의 성적을 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부여합니다.
TSP 등급을 받으려면 ▲전면 충돌 ▲측면 충돌 ▲지붕 강성 ▲머리 지지대 및 좌석 안전 ▲운전석 스몰 오버랩 ▲조수석 스몰 오버랩 등 6개 모든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Superior 또는 Good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여기에 차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전방 충돌 방지 기능 테스트에서는 Superior나 Advanced를, 헤드라이트 평가에서는 Good이나 Acceptable을 받으면 TSP+ 로 등급이 올라갑니다.
<표: 2021MY IIHS 안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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