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차 브랜드 최초
- 현대는 ‘디자인 가치상(Winner)’ 수상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콘셉트카 ‘프로페시’가 독일 ‘노르트하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0 레드닷 어워드(RedDot Award)’의 디자인 콘셉트 분야 모빌리티·수송 부문에서 최우수상(Best of the Best)을 수상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에 프로페시로 최우수상을 받으며 한국차 브랜드 최초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분야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전기차 콘셉트카 ‘45’와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카 ‘넵튠’도 본상 수상작(Winner)으로 선정됐습니다.
지난 3월 공개된 전기차 콘셉트카 프로페시는 ‘예언’을 뜻하는 차명처럼 현대자동차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바탕으로 미래 전기차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공기 역학을 고려해 매끈하게 다듬어 아름다움과 기능이 조화를 이룬 차체를 바탕으로 긴 휠베이스와 짧은 전·후방 오버행이 특징입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세계 최대규모의 디자인 혁신 기관인 미국 디자인경영연구소(Design Management Institute, 이하 DMI)에서 주관하는 ‘디자인 가치상(Winner)’을 받아 ‘디자인 전략’으로 처음 디자인상을 받았습니다.
DMI는 디자인이 창출하는 심미, 문화, 사회, 경제적 효과를 종합 평가해 매년 디자인 가치상을 선정하는데 현대자동차는 ‘센슈어스 스포티니스’와 ‘현대 룩’(Sensuous Sportiness & Hyundai Look)이라는 디자인 정체성을 형성하고 이를 일관성 있게 고객과 소통한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