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석 승객 알림(Rear Occupant Alert)

  • 현대자동차, 총 13개 2021~22MY 모델에 적용

여름이 다가오면서 운행 뒤 차에 어린이나 유아를 두고 내리는 일이 없도록 주의할 필요가 높아졌습니다. 

고속도로 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1998년 이후 약 900명의 어린이나 유아가 차에 남겨져 차 안의 열 때문에 사망했다고 합니다. 이는 차 안 온도가 바깥 온도보다 훨씬 높기 때문으로, 차 안 온도는 10분 만에 20°F가 올라간다고 합니다. 또, 실외 온도가 70°F일 때 실내 온도는 115°F까지 올라가기도 합니다.  

현대자동차는 이 같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13개의 2021~2022MY 모델에 운전자가 아이나 반려동물을 뒷좌석에 두고 내렸을 때, 계기판 알림이나 블루링크 등을 통해 알려주는 ‘후석 승객 알림(Rear Occupant Alert)’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ROA는 두 가지 방식으로 작동하는데, ‘도어 로직(door logic)’의 경우 시동을 걸기 전 뒷좌석 도어가 열렸다가 닫힌 사실을 기억했다가 뒷좌석 도어가 다시 열리지 않으면 운전자가 차에서 내릴 때 계기판에 메시지를 띄워 알려줍니다. ‘초음파(ultrasonic)’ 방식은 뒷좌석에 있는 물체의 움직임을 초음파로 감지하여 경적(horn)을 울리거나 블루링크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알려줍니다.

해마다 여름이면 뜨거워진 차 안에 혼자 남은 아이들이 사망했다는 뉴스가 끊이지 않습니다. 자녀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에게 ROA 기능을 마케팅 포인트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표: ROA를 제공하는 현대자동차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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