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올해의 차’ 선정 아이오닉 5, 리테일 판매 68% 상승
현대자동차 미국판매법인은 지난 4월 총 61,668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미국 시장에서 역대 두 번째 리테일 판매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동기 대비 68%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특히 아이오닉5가 지난달 2,677대를 판매하며 성장세를 견인했습니다. 이와 함께 엘란트라 하이브리드, 싼타페 하이브리드, 팰리세이드, 넥쏘 등이 4월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으며 싼타크루즈도 3,150대가 판매되며 출시 이후 역대 월간 최고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Randy Parker 현대자동차 북미법인 판매 담당 부사장은 “반도체 부족 사태 등 업계에 직면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2019년 4월 팬데믹 이전 판매세를 기록해 의미가 뜻깊다. 특히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 것도 매우 고무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제네시스는 지난달 총 5,093대가 판매되며 전년 대비 53%의 판매 신장을 기록, 17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GV70과 GV80이 각각 1,797대, 1,451대 팔리면서 SUV 시장에서의 인기가 제네시스 성장세를 이끌었으며 ▲G70 1,264대 ▲G80 445대 ▲G90 82대가 판매됐습니다. 제네시스 미국법인은 이달부터 첫 순수전기차 GV60 시판과 함께 12월부터 앨라배마 공장에서 GV70 전동화 모델을 생산한다고 밝혀 본격적인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입니다.
<표: 2022년 4월 판매 현황>
| 모델 | 2022/4 | 2021/4 |
| 엑센트 | 1,372 | 2,811 |
| 엘란트라 | 10,669 | 14,358 |
| 아이오닉 | 104 | 1,364 |
| 아이오닉5 | 2,677 | 0 |
| 코나 | 5,485 | 10,267 |
| 넥쏘 | 47 | 18 |
| 팰리세이드 | 8,351 | 8,278 |
| 싼타크루즈 | 3,150 | 0 |
| 싼타페 | 11,074 | 10,470 |
| 쏘나타 | 2,062 | 10,216 |
| 투싼 | 14,616 | 16,901 |
| 벨로스터 | 279 | 322 |
| 베뉴 | 1,782 | 2,618 |
| TOTAL | 61,668 | 77,5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