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3월 75,403대 판매

  • 2배 이상 판매 늘며 월간 신기록 작성
  • 1분기 판매 증가율은 8%…GM·포드보다 높아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5% 증가한 7만5,403대를 판매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습니다.

법인과 렌터카 업체 등에 공급하는 플릿 판매는 절반 아래로(58%) 감소했지만,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소매 판매가 두 배 이상(153%) 늘면서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모델별로는 투싼(1만5,744대), 엘란트라(1만2,598대), 싼타페(1만1,538대) 순으로 많이 판매됐습니다. 코나(1만416대)와 팰리세이드(9,184대)는 출시 후 월간 최다 판매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1분기(Q1) 판매량도 3월 실적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28% 증가하며, 경쟁업체들을 능가했습니다.

랜디 파커 판매 담당 수석 부사장은 “3월과 1분기에 역사적인 실적을 올린 데에는 강력한 소비자 신뢰도, 안정적인 재고, 매력적인 차량 라인업, 소비자의 관심을 끄는 광고, 딜러들의 노력이 있었다”며 “베스트셀링 모델인 신형 투싼이 딜러에 공급되기 시작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3월 제네시스 브랜드 판매량도 3,006대로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표: 2021년 3월 판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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