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12월 66,278대 판매

  • 전체 판매 2% 늘어…소매 판매 12% 증가
  • 2020년 총 소매 판매 1% 늘어

현대자동차 미국법인(HMA)은 지난해 12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 늘어난 6만 6,278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개인 고객을 상대로 한 소매(retail) 판매가 5만 7,777대로 12% 증가한 가운데, SUV가 전체 소매 판매의 70%를 차지했습니다.

차종별 소매 판매 증가세는 베뉴(증가율 108%), 팰리세이드(46%), 싼타페(27%, 역대 최고 12월 판매), 코나(11%), 투싼(10%) 순으로 높았으며, 쏘나타 하이브리드(409%)와 아이오닉(101%) 등 친환경 모델의 소매 판매도 두 배 가까운 92%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렌터카 업체 등을 대상으로 한 플릿 판매는 34%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전체 판매량은 코로나 19 등의 영향으로 62만 2,269대를 기록하며 전년보다 10% 감소했습니다. 다만, SUV 판매는 40만 2,661대로 9% 증가했고, 소매 판매는 1% 늘었습니다.

Randy Parker 전국 세일즈 담당 부사장은 “지난해 커다란 도전을 극복하고, 미래 성장 회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변화한 환경에 대한 창의적인 마케팅과 유연성을 보여준 딜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와 함께 전사적 차원의 신속한 조치와 최고의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소매 판매와 시장 점유율 증가세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습니다.

 

<표: 2020년 12월 현대자동차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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