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같은 달보다 1% 늘어
- 소매 판매는 10% 증가
- SUV 23% 등 전 차종 판매 골고루 늘어
현대자동차(HMA)가 10월 소매(retail) 판매량을 늘리며 실적 개선을 이어갔습니다.
HMA는 10월 총판매량이 5만7,395대를 기록해 작년 같은 달에 비해 1% 늘었고, 소매 판매는 5만2,117대로 1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소매 판매의 68%를 차지한 SUV 판매가 23% 늘었고, 전 차종에서 판매가 고르게 증가했습니다. 넥쏘 소매 판매는 118% 늘었고, 팰리세이드(73%), 코나(32%), 쏘나타(20%), 싼타페(11%)의 소매 판매도 호조를 보였습니다.
Randy Parker 세일즈 담당 부사장은 “자동차 소매 시장이 회복세를 지속하면서 소매 실적이 2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며 “SUV가 증가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형 쏘나타의 소매 판매가 20% 증가한 것은 좋은 세단이 여전히 고객의 수요를 끌어낼 수 있다는 신호”라고 말했습니다. Parker 부사장은 “신형 엘란트라가 이달 하순에 딜러에 공급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표: 2020년 10월 현대자동차 판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