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판매 2% 늘어…소매 판매는 1월 신기록
- 싼타페 판매 36% 늘며 1월 기록 달성
현대자동차(HMA)가 1월 판매량을 늘리며 2021년을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1월 한 달 동안 총 4만3,394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달보다 2%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개인 고객을 상대로 한 소매(retail) 판매는 1% 증가한 4만497대로 1월 판매량으로는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기업체와 렌터카 업체 등을 상대로 한 플릿(fleet) 판매는 12% 늘며 전체 판매량의 6%를 차지했습니다.
소매 판매 가운데에는 69%를 차지한 SUV 판매량이 11%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습니다. 베뉴(34%), 코나(9%), 투싼(1%), 싼타페(45%) 등의 판매가 골고루 늘었습니다.
랜디 파커 HMA 판매 담당 부사장은 “우수한 라인업과 소비자 기대를 뛰어넘는 딜러 파트너의 헌신 덕분에 소매 판매를 꾸준히 늘릴 수 있었다”며 “힘찬 출발을 시작으로 올해도 지속적으로 판매량과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낙관한다”고 말했습니다.
<표: 2021년 1월 판매 현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