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rstech/Compustar 보안 키트
- 내달 1일부터 구매 및 설치 가능
최근 미국에서 소셜미디어(SNS) 플랫폼을 통해 자동차를 훔치는 범죄 놀이, 일명 ‘챌린지’가 유행하면서 자동차 도난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여기에 참여하는 범죄자들은 도난 방지 장치인 ‘엔진 이모빌라이저’가 기본으로 장착되지 않은 특정 연식의 차량들을 주요 표적으로 삼고 있으며, 2021년 11월 이전에 생산된 현대 차종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엔진 이모빌라이저는 자동차 키 손잡이 등에 특수암호가 내장된 칩을 넣은 것으로, 암호와 일치하는 코드를 가진 신호가 잡히지 않으면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오는 10월 1일부터 스티어링 휠 잠금장치인 보안 키트를 딜러와 Compustar 공인 설치업체에서 옵션으로 구매 및 설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 보안 키트에는 시동 차단 및 사이렌 기능, 유리 파손, 틸트 및 충격 센서가 포함되어 있어 차량 도난 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보안 키트가 차량 도난을 완벽히 방지할 수는 없습니다. 이 키트는 2016~2021년형 엑센트, 엘란트라, 엘란트라 GT, 쏘나타, 벨로스터, 베뉴, 코나, 투싼, 싼타페, 싼타페 스포츠, 싼타페 XL 및 팰리세이드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체연료 차량, 전기차, 하이브리드 차량 그리고 수동변속기 차량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현대 소비자 지원 센터 전화 800-633-5151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