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네시스 7개 제품, ‘2020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현대자동차ᆞ제네시스 브랜드 7개 모델이 ‘2020 굿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GD)’에서 운송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수상작에는 올뉴 엘란트라, 제네시스 G80 및 GV80 등의 양산 모델과 ▲콘셉트카 ‘45’ ▲콘셉트카 ‘프로페시’ ▲전기차용 초고속 충전 설비 ‘하이차저(Hi-Charger)’ ▲제네시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카퍼 디자인 테마(Copper Theme)’ 등이 포함됐습니다.  

지난 연말 출시된 올뉴 엘란트라는 디지털 디자인 기술을 극대화한 기하학적 알고리즘을 디자인적 요소로 활용한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Parametric Dynamics)’ 테마를 적용해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됐습니다.

전기차 콘셉트카 ‘45’는 1970년대 항공기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모노코크 방식의 차체를 통해 공기 역학과 경량화를 구현했으며 직선적이고 힘찬 선이 어우러진 외관으로 다이아몬드 형태의 인상을 주는 것이 특징이며, 또 다른 전기차 콘셉트카 ‘프로페시’는 ‘예언’을 뜻하는 차명처럼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바탕으로 미래 전기차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이차저’는 350kW급 고출력ㆍ고효율 충전기술이 적용된 전기차용 초고속 충전설비로,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차량 충전구 위치에 맞춰 상단부 링에 연결된 충전 커넥터가 이동하고 충전이 끝난 뒤 커넥터가 손쉽게 회수되는 부분 자동화 방식이 적용됐습니다.

제네시스는 ▲G80 ▲GV80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카퍼 디자인 테마’ 등으로 이름을 올리며 브랜드를 출범한 2015년부터 6년 연속으로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크레스트 그릴’과 두 줄의 ‘쿼드램프’ 등 브랜드의 독자적인 디자인 요소가 반영된 양산차 2종으로 디자인상을 받으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카퍼 디자인 테마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바탕으로 제네시스 브랜드를 상징하는 컬러인 카퍼와 금속 특유의 질감을 시각화해 다른 럭셔리 브랜드와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1950년 시작된 굿디자인 어워드는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ᆞ예술ᆞ디자인ᆞ도시 연구센터’가 협력해 선정하며, 전자, 운송, 가구, 컴퓨터 등 포춘 500대 기업의 다양한 제품들에 대해 부문별 수상작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2020 굿디자인 어워드는 전 세계 48개국에서 출품된 900여 점이 분야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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