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의 첫 전용 전기차, GV60 미국시장 판매 시작

  • 스마트키 없이 얼굴로 차 문여는 ‘페이스 커넥트 기술’ 적용
  • Electrify America에서 3년간 30분 무료 충전 서비스 제공
  • 2가지 트림(Advanced, Performance) 출시, MSRP $58,890부터

제네시스 전동화 비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첫 번째 전용 전기차, 제네시스 GV60의 본격적인 미국시장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제네시스는 GV60에 ◆페이스 커넥트 ◆지문 인증 시스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술(OTA)  ◆디지털 키 2 등 사람과 차량이 교감할 수 있는 신기술을 대거 적용해 한층 차별화된 전기차 경험을 제공합니다.

GV60에 적용된 페이스 커넥트는 운전자가 도어 핸들을 터치하면 B 필러에 위치한 카메라로 운전자의 얼굴을 인식해 키 없이도 차량 도어를 잠그거나 해제해주는 기능으로, 최대 2명까지 등록이 가능합니다. 얼굴 인식에 사용되는 카메라는 근적외선 방식을 적용해 흐린 날씨나 야간과 같은 악조건 속에서도 얼굴을 인식할 수 있으며, 딥러닝 기반의 영상인식 기술을 활용해 안경이나 모자를 쓰더라도 운전자 얼굴을 정확히 인지해 냅니다. 또한 얼굴 인식을 통해 사용자가 파악되면 사전에 저장한 개인 프로필과 연동하여 ◆운전석 및 운전대 위치 ◆헤드 업 디스플레이(HUD) ◆사이드 미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설정을 자동으로 바꿔줌으로써 차량이 탑승자를 알아보는 듯한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GV60는 쿠페 스타일의 프로파일로 역동성과 스포티함, 볼륨감이 돋보입니다. 또한 제네시스의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인 투라인 헤드램프 및 테일 램프와 크레스트 그릴이 적용되었으며 클램쉘 타입의 후드에는 슬림해진 엠블럼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도어에는 제네시스 최초로 플러시 도어핸들이 사용됐으며, 트림에 따라 20인치와 21인치 알로이 휠이 장착됩니다.

Claudia Marquez 제네시스 북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 GV60 출시를 두고 “제네시스 브랜드의 전동화를 향한 담대한 여정이 시작됐다”며 “미국 소비자들이 GV60에 적용된 혁신적인 기술, 대담한 디자인 및 다양한 무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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