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현대 블루링크+의 기능들

  • 경찰이 도난차량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난추적(Stolen vehicle recovery)’ 기능
  • 충돌사고 시 차량위치를 자동통보해주는 ‘에어백 전개 자동 통보(ACN)’ 기능
  • 2023년형 아이오닉 6 및 2024년형 이후 모든 현대 신차에 블루링크+ 무료 제공

미국 내 언론보도를 통해 현대자동차 블루링크의 ‘도난추적(Stolen vehicle recovery)’ 기능을 사용하여 도난당한 차량을 되찾은 케이스가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뉴스매체에 따르면 로스엔젤레스의 한 현대자동차 딜러에서 신차를 훔쳐 달아난 차량 절도범을 블루링크의 도난차량 위치추적 기능을 사용하여 차량위치를 확보하고 경찰에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되찾았다고 합니다.

이번 소식은 현대자동차의 카 커넥티드 서비스인 블루링크가 실제 사용자 환경에서 얼마나 차량 오너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으며 마음의 안심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좋은 예라고 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현대 블루링크는 에어백이 전개되는 큰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자동으로 긴급구조센터에 차량의 정확한 위치를 알려줄 수 있는 ‘Automatic Crash Notification (에어백 전개 자동 통보, ACN)’ 기능 역시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운전자는 룸미러 근처에 위치한 빨간색 SOS 버튼을 눌러 수동으로 도움을 청할 수도 있습니다.

미국 고속도로 교통안전국 (NHTSA)은 최신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ACN 기능이 매년 700명 이상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s)가 지난 3월에 성인 2,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51%가 “다음 차량 구매 시 응급 서비스를 호출하는 시스템의 탑재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커넥티드 카 서비스에 대한 높아진 관심과 수요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최근 2023년형 아이오닉 6 및 2024년형 이후의 모든 신차에 블루링크+(플러스)를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블루링크+는 위에서 언급된 ‘도난추적’ 기능과 ‘에어백 전개 자동 통보’ 기능은 물론 원격으로 시동을 걸고, 도어록을 잠그거나 해제하고, 전기차 배터리 충전 일정을 조정하는 등 블루링크에서 제공하던 것과 동일한 서비스들을 제공합니다. 물론 아이오닉 6를 제외한 모든 2023년형 현대 신차의 경우에도 블루링크가 장착된 모델의 경우 기존의 블루링크가 3년간 무료로 제공되며, 그 이후에는 월정액제로 전환하여 서비스를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보기 >> https://youtu.be/F2d_MGIjGtk?t=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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