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형 아이오닉 5, TSP+ 등급 획득
- 2024년형 싼타페와 쏘나타는 TSP 등급 획득
- 현대자동차, 단일브랜드로 최다인 9개 모델 TSP, TSP+ 등급 획득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 IIHS)는 현대자동차의 2024년형 아이오닉 5기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으로 상향되었으며, 2024년형 디 올 뉴 싼타페와 2024년형 쏘나타, 2개 차종이 ‘톱 세이프티 픽(TSP)’ 등급을 획득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수상을 통해 현대자동차는 총 9개 모델이 TSP와 TSP+ 등급을 획득, 단일 브랜드로써 최다 모델이 선정되며 우수한 안전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되었습니다.
IIHS는 올해부터 더 엄격해진 전방 중등도 오버랩 충돌 테스트(Updated moderated overlap front test)를 적용하여 우수(Good) 또는 양호(Acceptable) 등급을 받은 차량에만 TSP+ 등급을 부여하며, 기존의 조건에서 우수(Good) 등급을 받은 차량은 TSP 등급을 받게됩니다. 2024년에 새롭게 적용된 전방 중등도 오버랩 충돌 테스트에서는 뒷좌석 승객의 안전을 평가하기 위해 운전석 뒤에 두번째 더미(인체모형)가 추가되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강화된 측면 충돌 평가(Updated side crash test)의 TSP 자격 요건이 우수(Good) 등급으로 상향되었으며, 보행자 전방 충돌방지 평가(Pedestrian front crash prevention test) 역시 주/야간 복합 테스트에서 양호(Acceptable) 등급 이상을 받아야 하는 등 TSP/TSP+ 자격요건이 한층 까다로워졌습니다.
이미 TSP 등급을 획득한 바 있는 아이오닉 5는 업데이트된 전방 중등도 오버랩 충돌 테스트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 뒷좌석 승객 보호 능력을 인정받으며 TSP+로 안전등급이 상향되었습니다. 이번 테스트에서 2024년형 아이오닉 5는 뒷좌석 안전벨트가 충돌시 뒷좌석 더미의 머리 부분이 앞좌석 등받이로부터 안전거리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었며 더미센서 상으로도 머리, 목, 가슴 등 상체에 가해질 수 있는 부상의 위험이 낮다고 평가되었습니다.
싼타페와 쏘나타의 기본사양인 전방 충돌 방지 시스템은 보행자 충돌 방지 부문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아이오닉 5에 포함된 시스템도 양호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IIHS 충돌평가에 최고 안전한 차로 연이어 선정되며 최다 선정 자동차 그룹사로 인정받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현대자동차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최고의 안전을 제공할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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