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승인(PA) 및 차량 인도전 검사(PDI)가 거부되는 이유는?

현대자동차는 수리 승인 시간을 줄여 딜러들의 편의를 돕는 사전 승인(PA, Prior Approval)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딜러에서 특정 형태의 수리를 시행하기에 앞서 WEBDCS(Web Based Dealer Communication System)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사전 승인을 신청하면 20분 이내에 결과를 알려주어 딜러들의 대기 시간을 줄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PA 요청 시 일부 문서 및 서명 등이 누락돼 거부되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딜러 여러분께서 자주 실수하는 거부 사유를 확인하시고 여러분의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RO, STUI 영상 및 사진 등 필요 문서가 누락한 경우
  2. 엔진 워크시트에 업데이트 필요한 경우: 컨디션 코드, SVM 서명
  3. VIN, 마일리지, 오너 정보가 확인 불가능한 경우
  4. 잘못된 수리 그룹, Goodwill Flag 표기된 경우
  5. 수리 내력 조사가 필요한 경우

이와 함께 현대자동차는 PDI (Pre-Delivery Inspection, 차량 인도 전 검사)를 통해 고객에게 완벽하게 준비된 상태의 차량을 인도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PDI를 통과하지 못해 출고가 거부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거부되는 주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리테일 판매일 이후 PDI를 실시했을 때
    • 현재 시스템은 딜러십에 차량이 도착하기 전에 판매되는 경우를 대비해 판매일로부터 최대 5일까지 PDI를 실시해야 합니다.
    • 만약 차량 도착이 늦어져 5일 이후에 PDI가 완료되었다면 딜러는 추가적인 비용과 관련해 워런티 헬프라인에 이메일을 보내고 PDI가 5일 유예 기간 이후에 실시된 이유를 설명하는 문서를 제공해야 합니다.
  2. PDI 작업을 수행하지 않았을 때
    •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줄 수 있는 차량을 위해 모든 차량은 고객에게 인도되기 전에 PDI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3. TPMS 충족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을 때
    • 시승 전 타이어에 맞게 타이어 공기압을 조정해야 합니다. 현 시스템은 테스트 드라이브 직후 타이어 공기압을 측정하기 때문에 TMPS 충족 기준을 통과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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